유로페리(Euroferrys)에서는 2008년 Trasmediterranea에 매각되기 전까지 스페인 본토에서 세우타 (Ceuta), 탕헤르(Tangier) 나도르(Nador)를 잇는 여객석을 운항하였습니다.
유로페리에서는 1999년부터 스페인-모로코 구간에 현대식 여객선을 운항해왔으며 Euroferrys Pacífica호는 당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쌍동선으로 디젤 추진 기관을 장착한 쾌속선이었습니다.
귀국일 미확정 승선권은 예약 날짜로부터 12개월 동안 유효합니다. (승선권 운임 조건을 확인하십시오.)